김연숙의 맑은 연못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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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즐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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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    복제에서 생성으로 김연숙 2007/06/18
33    미술생태계 김연숙 2007/05/17
32    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 김연숙 2007/04/22
31    ‘보이지 않는 잉크’ 김연숙 2007/04/04
30    현대미술가는 천부적인 코미디언? 김연숙 2007/04/04
29    미술품컬렉션 가이드 김연숙 2007/04/02
28    시대정신의 이탈 … 예술은 빈 껍데기? 김연숙 2007/03/30
27    왜 이때 '짝퉁' 공공미술법안인가? 김연숙 2007/03/29
26    미술은...죽었다? 김연숙 2007/03/28
25    신호등 색깔은 - 파란불? 초록불? 녹색불? 김연숙 2007/03/24
24    예술과 외설의 경계는? 김연숙 2007/03/14
23    찬란한 빛의 숨결…‘영원한 순간’의 떨림 [1] 김연숙 2007/03/14
22    박수근과 그림값 김연숙 2007/03/09
21    '대박` 꿈꾸기 전에 작품에 대한 애정부터… 김연숙 2007/03/09
20     TV, 미술을 말하다 김연숙 2007/03/07
19    역할모델 (반 고흐와 밀레) 김연숙 2007/03/02
18     "파리에 온 친구가 화를 낸 이유는?" 김연숙 2007/02/25
17     "미술은 '예능'이 아니다" 김연숙 2007/02/25
16    돈이 많은 곳에서 미술도 흥한다 김연숙 2007/02/24
15    르네 마그리트와 장 뒤뷔페 회고전 김연숙 2007/02/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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