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숙의 맑은 연못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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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
   [2001-10-27 09:06:46]
Subject   부드러운 힘
첫째와 둘째는
생김새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르다.
나는 그 다름을 인정하려 하며
그 다름의 가능성을 믿으며
그 다름을 껴안는다.
애들을 키운다고 때론 목에 힘을 주기도 하지만
사실 내가 애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
이미 세상의 한 부분이 되어 자라고 있는 그들을 보면서
내가 크고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.
인간과 인간,
인간과 자연.
소통이라는 것은
어느 한 방향으로 기우는 것이 아닐 것이다.
언어 이전에 저마다의 가슴에 지닌 따뜻함.
생명의 소중함을 받아들이는 것.
나는 그 따뜻함과
부드러움의 힘을
믿고싶다.

- 2회 개인전 팜플렛 수록 (1999. 7) -




No
C
Subject
Name
Date
19    남이섬 가요. 김연숙 2006/02/17
18      남이섬 사진 김연숙 2006/03/07
17        남이섬 사진2 김연숙 2006/03/07
16    섬에서 섬으로 작품나들이(남이섬전시) 김연숙 2006/02/03
15    선흘이 [1] 김연숙 2006/01/02
14    전시장에서 김연숙 2005/12/15
13    그리다 김연숙 2005/11/24
12    몽골에서의 나흘 2003/09/25
11    문화가 있는 사회를 2003/02/22
10    오히려 희망을 이야기 하기 2003/02/04
9    유해한 사이트 2002/10/04
8    태극기가 아름다웠었던가 2002/08/22
7    어린이미술대회에 어린이미술은 없다. 2002/06/08
6    화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[1] 2002/04/08
5    전시장을 지키며 2002/02/03
4    어떤 풀 [1] 2001/11/03
   부드러운 힘 2001/10/27
2    제주판화의 새로운 희망찾기 2001/10/26
1    제주판화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... 2001/10/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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